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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헤럴드경제 - 디케이앤디, 신제품 기술 특허 출원 완료…10억원 신규계약 수주

관리자 2022-01-14 조회수 895

디케이앤디, 신제품 기술 특허 출원 완료…10억원 신규계약 수주


메쉬원단 입체감 살리며 접착력 보강한 기술
지속적인 특허 출원으로 독점기술력 갖출 예정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113000298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합성피혁 전문기업 ㈜디케이앤디(대표 최민석)가 메쉬 원단 소재의 입체감은 살리면서 접착력을 보강한 기술에 대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글로벌 브랜드와 10억원 규모의 신규 오더도 수주했다.


디케이앤디의 ‘핫멜트 접착제를 적용한 메쉬 원단 소재의 합성피혁 제조방법’ 특허는 메쉬 원단을 건식용 합성피혁에 접착제로 붙이는 기술이다. 메쉬원단은 그물망처럼 구멍이 뚫려있는 소재로, 요철이 커 일반 기술로는 접착강도가 낮았다. 특허기술로 생산한 메쉬원단은 강한 접착력으로 내구성이 좋고, 특유의 입체감은 살렸다. 건식용 합성피혁의 특징을 그대로 보존하기 때문에 방수성, 내마모성, 내오염성 등도 뛰어나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디케이앤디는 이번 특허를 통해 제품 개발능력을 인정받고, 바로 글로벌 톱 브랜드로부터 10억원 규모의 주문을 수주했다. 이 메쉬원단은 아식스와 뉴발란스, 로지텍, HP 등 글로벌 패션 및 IT 브랜드 제품에 적용될 예정이다. 운동화의 갑피 부분이나 레포츠용 가방, IT기기 케이스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회사는 이번 특허를 바탕으로 글로벌 소비재 기업의 1차 벤더로 우뚝 서게 됐다고 강조했다. 기존에는 대형 유통사를 통해 최종 브랜드에 제품을 납품했으나, 글로벌 브랜드의 1차 벤더에 제품을 직접 납품할 수 있게 됐다. 추후에는 의류용 합성피혁과 자회사 다다씨앤씨의 모자까지 직접 납품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게 회사의 계획이다.


최민석 디케이앤디 대표는 “합성피혁을 제조하는 업체 대부분이 신발용 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지만 자사는 의류, 헤드셋 등 인체에 직접 닿는 모든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라며 “자체 기술연구소에서 진행하는 기술 연구를 통해 타사가 흉내 낼 수 없는 신소재 개발 및 공급에 힘쓸 것”이라 말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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