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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데일리 - 디케이앤디, 3Q 영업익 31억원…전년比 436.5%↑

관리자 2020-11-17 조회수 518

디케이앤디, 3Q 영업익 31억원…전년比 436.5%↑


https://www.etoday.co.kr/money10/newsview?idxno=1953747


매출액은 54.6% 늘어난 249.6억원…분기 최대 실적
베트남 법인 반사이익, 친환경 피혁 소재 등 매출 호조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합성피혁 및 부직포 제조기업 디케이앤디(263020)가 3분기 분기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제출한 회사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매출액은 249억6000만원, 영업이익은 30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6%, 436.5%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26% 증가한 23억1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디케이앤디 측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사업환경이 변화하며 실적 견인을 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분기에는 코로나19가 베트남 자회사(DK VINA)의 매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지만, 오히려 중국산 제품의 통관절차가 복잡해지며 베트남 내의 협력사들이 DK VINA에 주문을 늘렸다”라며 “이로 인해 현재는 베트남 내 4개 라인이 24시간 내내 가동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역시 합성피혁의 추가 생산, 친환경 제품의 납품 등이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국내에서 생산하는 합성피혁은 차량용의 경우 신차종에 채택된 것과 더불어 중국 제품에 대한 대체재로 활용됐고, 실내 활동이 늘면서 게임용 헤드셋 제품의 추가 생산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 제품의 납품이 시작되며 마진율 개선이 이뤄진 것 역시 실적 개선에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까지 소량으로 매출이 발생하던 상하이 법인(SH DK&D)의 마스크용 원부자재 매출이 코로나19 영향으로 늘어났고, 원료 매출 역시 중국 내 상권 확대의 영향으로 실적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케이앤디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생활 방식과 글로벌 밸류체인에 영향을 주며 디케이앤디의 경쟁력을 새롭게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달 국제표준(ISO) 인증을 받은 마스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유럽 제품인증(CE) 절차를 밟고 있어 추후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디케이앤디는 자체 개발해 유럽섬유환경인증(STANDARD 100 by OEKO-TEX)을 획득한 친환경 합성피혁, IT제품 소재용 항균 제품 등을 개발하는 등 기술력 역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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