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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매일경제 - 디케이앤디, 상반기 영업이익 20억원…전년比 15.1%↑

관리자 2020-08-20 조회수 570

디케이앤디, 상반기 영업이익 20억원…전년比 15.1%↑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0/08/857520/



 

합성피혁 및 부직포 제조기업 디케이앤디는 올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이 2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9억원으로 7.0% 늘었고 순이익은 17억원으로 12.3% 증가했다.

디케이앤디는 국내에서 생산하는 합성피혁은 자동차와 의류용, IT용이 지난해에 비해 그 수량과 금액이 증가했고, 지난해까지 소량으로 매출이 발생하던 SH DK&D(상하이 법인)의 마스크용 원부자재 매출이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증가하면서 상반기 매출 실적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설명했다.  

합성피혁과 고급 부직포를 제조하는 디케이앤디는 그동안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위생자재용 부직포 공장 합작과 마스크 생산을 추진해 왔다. SH DK&D의 경우 일차적으로 마스크 필수 원자재인 멜트블론 부직포(MB필터)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중국 파트너사로부터 확보했다. DK VINA는 하루 최대 KF-94급 비말마스크 5만장, 덴탈마스크 12만장의 생산 능력을 준비 중이다. ISO, FDA, CE 인증을 받아 4분기 내 전량 수출목표로 양산할 계획이다.

디케이앤디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코로나 유행의 영향으로 세계 1위 니들펀칭 부직포 생산기지인 베트남 법인(DK VINA)의 매출이 주춤했으나 3분기 베트남 매출이 회복되고, 4분기 수출용 마스크가 양산되면 상반기보다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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